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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이스 진단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시범 운영 설명회 개최
웨더피아(대표 임상욱)는 지난 7일 ‘블랙아이스 진단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기상감정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정식 출시를 위한 시범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로 기상감정을 위해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사고 발생 특정 시점과 도로·기상환경을 시뮬레이션해 블랙아이스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제공한다.
웨더피아 관계자는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운전자나 손해사정사, 기상감정사 등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겨울철 도로기상 복병인 블랙아이스 기상감정이 손쉬워진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경남 합천군 대양면 한 도로에서 블랙아이스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40여 대가 추돌했다 .(사진=뉴시스/합천소방서 제공)
?웨더피아는 사고 현장 정보를 챙기지 않고 하나의 시스템에서 해결할 수 있어 블랙아이스로 발생한 피해를 규명하는데 발품을 팔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특히, 블랙아이스로 인한 사고는 노면온도 예측모델 등의 기술을 활용한 진단 시뮬레이션이 가능해 원인 규명이 쉬워진다.
시스템을 개발한 미래기후 류성현 대표는 “이번에 개발한 도로 기상감정 서비스 기술 개발로 침체한 민간 국내 기상정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 기자 | mjjoo@zdnet.co.kr?
원문 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5980?sid=105